냐햐~~~~ 신나게 웃는 우리 공주님~~~
어제오늘 비가 계속 와서 집에서 지냈지만
내일은 맑은 날일 테니 나들이 가요~~~
꺄~~~~ 기어오면서 예쁜 표정 짓기~~~
넘넘 사랑스러운 눈으로 카메라를 보네요~~~~
캬햣~~~~ 상큼 미소 한 번 날려주시네요~~~~
우히히~~~~ 어쩜 저렇게 코 찡긋하며 잘 웃는지~~~
목욕 후 할머니께서 머리카락을 자르셨어요~~~
더 아들다워진 공주님의 모습이 좀 당황이 되지만, 얼른 자라겠죠~~~
낱말 카드를 가지고 노는 우리 상큼이~~~
머리카락아 얼른 자라라~~~~
자기 전에 엄청난 잠투정을 한 우리 공주님, 오늘도 잘 자고 좋은 꿈 꾸길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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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