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꼬물이~ 오늘 수료식도 하고 왔어요~
그동안 지은이가 한 작품집 보며 이건 뭐고 저건 뭔지 설명해주는 꼬물이~~~

달콤한 것들 선물로 받고 기뻐하는 지은이~~~

놀다가 갑자기 엄마 머리 땋아주세요~~~

땋은 머리도 정말 잘 어울리죠~~~?

타요책 보며 신나게 설명 중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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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