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너츠 먹고 싶어요~ 오늘도 꼬물이의 선택은 이거~~~

맛있는 고구마라떼도 먹었어요~ 예쁜 토끼를 마구 떠 먹기~~~

꼬물이가 머리 요리사가 되었어요~ 하며 머리에 저렇게 핀을~~~

내복만 입고 신나게 웃기~~~

꼬물이 촉촉하게 자라고 가습용 식물을 들였어요~
빨간 열매 달렸다고 "열매"라고 이름 붙여주고 옆에 친구는 "열망이"라고 이름 붙여주는 센스쟁이 꼬물이~
자기 전에 식물들도 잘 자라고 인사하고 있어요~~~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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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