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병원 다녀오는 동안 할머니 할아버지랑 잘 논 꼬물이~~~
어디서 사탕을 받아와서 먹으라고 주니 좋다고 먹어요~~~

으하하하~ 사탕은 이렇게 먹는게 제맛~~~

거울에 비친 꼬물이 보며 신나게 먹어요~~~

아이 예쁘다~~~

신나게 냠냠~~~

올망졸망 작은 친구들 가지고 놀아요~~~

쥬스에 빨대 다 꽂고는 좋아해요~~~

이히히~ 꼬물이가 웃는 이유~~~?

요렇게 먹어보려고요~~~

뽀오얀 우리 꼬물이 예쁘다~~~

이힝~ 오늘도 머리 하나로 묶었어요~~~

따뜻한 조끼도 잘 입고 있어서 넘 예뻤던 꼬물이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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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