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86일째_111026_수

히히히~~~ 꼬물이가 이렇게 신난 이유는~~~?

ㅋㅋ 앨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꼬물이 보고 좋아하고 있어요~~~
나르시즘의 절정~~~

짜자잔~~~ 찍찍이로 변신했어요~~~

ㅋㅋㅋ 생쥐로 완벽 변신~~~

생쥐가 돼서 고양이 바구니에 있는 과자 가져와서 먹기했어요~~~

코스모스 옆에서 운치있게 벨기에와플 먹기~~~ ㅋㅋㅋ

놀이터를 보더니 그냥 못 지나치지요~ 미끄럼틀 신나게 타고~~~

병원에서 순서 기다려요~~~

오늘 받아온 찍찍이 사진 보며 좋아해요~~~

랄랄라~~~ 노래가 절로 나온다~~~

아이 신난다~~~

옥수수 썰기~~~

코끼리 먹여주기~~~

아바랑 신나게 노는 중~~~

짜잔~ 선생님이 찍어주신 사진이에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