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삭아삭 맛있게 사과 먹는 공주님~~~

분수대 앞에서 신났어요~~~

손을 자꾸 입에 가져가는 꼬물이~~~

아이 예쁘다~~~

오토바이 만지고 싶다고 말하는 꼬물이~~~

"갑자기 비타 오백 생각났쪄요~" 할머니께 요구하는 꼬물이~ ㅋㅋㅋ

자전거 뒤에 타고 있는 미미를 바라보는 눈길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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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