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어제처럼 낮잠 한 번 안 자더니 목욕후 쏘옥 잠든 꼬물이네요~~~
푸펜 옷에다 꽂고 멋진 꼬물이~~~
푸펜 옷에다 꽂고 멋진 꼬물이~~~
바지 들고 잔잔한 미소~~~
랄랄라 노래도 부르고~~~
아힝~ 예쁘다~~~
예쁘게 치즈 먹어요~~~
단호박도 잘 먹는 꼬물이~~~
설거지 놀이~~~
신나게 혼자 놀면서 고개들어 이쁜짓도 해주고~~~
아주 예뻐서 깨물어주고파 혼났네요~~~
오늘은 밤에 외출~~~
또 돌기둥에서 신나게 놀았어요~~~
좋아서 돌아다니는 공주님~~~
마구 달려오는 모습 찰칵~~~
에헤라디야~~~ 신난다~~~
'2011 지은공주님의 매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831일째_110901_목 (1) | 2011.09.03 |
---|---|
830일째_110831_수 (2) | 2011.08.31 |
828일째_110829_월 (1) | 2011.08.30 |
827일째_110828_일 (1) | 2011.08.29 |
826일째_110827_토 (1) | 2011.08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