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잉 깜찍해~~~
태어난지 777일째되는 날이네요~~~ 7이 세개~~~

반바지를 머리에 쓰더니 신나서 춤추는 꼬물이~~~

돌잔치에서 받아온 풍선 가지고 놀기~~~

마구 놀다가 빠진 풍선~~~

사진 찰칵찰칵 흉내내요~~~

늠름한 포즈의 공주님~~~

아바랑 나란히 앉아서 치카치카~~~


'2011 지은공주님의 매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779일째_110711_월  (1) 2011.07.12
778일째_110710_일  (1) 2011.07.11
776일째_110708_금  (1) 2011.07.09
775일째_110707_목  (1) 2011.07.08
774일째_110706_수  (1) 2011.07.07
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