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물이 옷 정리하다가 두건 써보고 좋아해요~~~

자~ 꼬물이가 요리 시작합니다~~~ 신났죠~~~?

당근도 잘 자르고~~~

딸기 자르느라 몰입한 모습~~~

요리하며 놀다가 아바를 불러요~~~
아빠 요이(요리 발음이 안 돼서 요이~) 짤러~~~
동영상 찍으려고 아바가 잠시 대기했더니 울먹이며 말하는 꼬물이~~~

역시나 오늘 밤에도 아바는 옆에서 자는데
열심히 노래하는 꼬물이 ㅋㅋㅋ
그러다가 예삐라며 입술에 바르는 시늉도 하고 거울들고 좋아하고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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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