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 키보드를 차지하고만 꼬물이~~~
아침햇살에 꼬물이의 얼굴이 더욱 예쁘네요~~~
빨래바구니에 들어가서는 신나게 놀아요~~~
이히힛~~~ 우리 꼬물이 다리도 예뻐요~~~
아침에 할머니가 씻겨주셔서 더 뽀얀 얼굴~~~
카메라를 탐내는 모습~~~
자꾸 카메라 달라고해서 사진찍을 틈이 없네요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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