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은이엄마가 29일부터 4월6일까지 병원에 입원해있었어요
꼬물이를 이모, 작은엄마, 작은아빠, 할머니, 할아버지, 아바등등
모두가 총출동해서 지은이엄마 대신 돌봐주셨어요
바쁘신 중에 찍어주신 소중한 사진들 한장씩이라도 올리고 싶네요~~~
격한 하루를 보내고 엄마 없이 잠든 꼬물이 모습이에요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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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