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꼬물이 오늘 탄생 22개월입니다~~~~ 짝짝짝짝짝~~~
아주 예쁘게 오늘 하루를 보냈네요~~~
크래커 맛나게 먹고는 턱에 다 묻어있어요~~~

국자를 숟가락처럼~~~ ㅋㅋㅋ

열심히 국수 먹는 꼬물이에요~~~

마이크 쥔 꼬물이~~~

사랑해요~~~ 하고 있어요~~~

ㅋㅋㅋ 인형 친구들 다 같이 예쁘게 앉아 있는데

코를 파는 공주님~~~

미미 옆에서 김치 하라니깐 이렇게 예쁘게 포즈 취한 꼬물이~~~

때수건 보더니 이렇게 때 미는 시늉을 해요~~~

언제 다 보고 따라하는지~~~ 신기신기~~~

ㅋㅋㅋ 졸린 꼬물이의 눈과

엄마의 머리카락을 찾는 손의 절묘한 조화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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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