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28일째_110210_목

ㅋㅋ 아침에 벌서는 자세로 곤히 자는 꼬물이에요~~~
아우 사랑스러워~~~

뽀로로 두들북을 가지고 노는 꼬물이~
물이 든 붓을 잘 가지고 놀아요~~~

얼굴에도 막 물 찍고~~~
ㅋㅋㅋ 귀여운 표정이죠~~~?

코에 찍어주니 찡긋하고 웃네요~~~

식식이 귀를 파 주고 싶은 공주님~~~

식식이랑 잘 놀아요~~~

아바 다리 사이에 잡혔다~~~

흔들어 주니 넘넘 재밌어해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