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바랑 앉아서 반짝이는 단추보며 예뻐요~ 하고 있어요~~~
우리 꼬물이가 하는 아자아자! 넘 귀엽죠~~~
다리 들기도 수준급~~~
스티로품통을 의자삼아 당겨서 혼자 앉는 모습~~~
어찌나 대견한지요~~~
이히히히~~~ 이모야 와서 신났어요~~~
키키키 신난 꼬물이~~~
우유 달라고 "우~"하는 입모양~~~ 넘 귀엽다~~~
이히히~~~ 사랑스러운 우리 꼬물이~~~
내일은 오늘보다 덜! 떼쓰기에요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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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