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럭상자의 블럭 다 엎어버리고 거기에 들어가서 노는 공주님~
앉았다가 나왔다가 자유자재에요~~~
초롱초롱한 눈으로 이모야 바라보기~~~
오~~~~ 노래하며 신난 우리 공주님 ㅋㅋㅋ
저 불끈 쥔 주먹 좀 보세요~~~
엄마 화장품을 마이크 삼아 넘 잘 놀죠~~~ ㅋㅋㅋ
캬~~~ 신난다~~~
덩실덩실~~~ 신난 꼬물이~~~
아바의 부르르 장난에 반달눈이 된 우리 꼬물이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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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