옹기엑스포 다녀왔어요~
셔틀버스 기다리는 꼬물이~
유모차에 앉아 따뜻한 햇살 받으니 졸렸는지
새침하게 옹기 구경하고 있어요~
예쁜 벽에 서 있는 상큼이를 찍으려 했는데
이렇게 앙~~~~ 했네요 ㅋ
간절곶도 들렀다 왔네요~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바람과 빛과 공주님의 표정의 절묘한 조화!
사진 보고 재밌어서 넘넘 웃었어요~~~
옹기 오카리나 부는거 보더니 따라하는데
코로 불고 있네요 ㅋㅋㅋ
그래도 우리 꼬물이는 좋다네요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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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