쌀튀밥을 처음 먹는데, 어찌나 잘 집어서 집중해서 먹는지~~~
이히히~~~ 아바를 보며 신나게 웃어요~~~
요즘 콧구멍에 손을 잘 넣어요
넘넘 예쁜 공주님의 미소에 엄마 아바는 오늘도 녹아요~~~~
의자 잡고 놀며 격한 눈웃음~~~
꼬물이 걷는 모습이에요~~~ 초반엔 리듬 좀 타다가 아장아장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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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