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큼이에게 새로운 탈 것이 생겼어요~
노란 붕붕차~~~
발 움직이는 거 알려주니 몇 번 만에 금방 혼자서 잘 가네요~~~!
자세 좀 보세요~~~~ 초쉬크~~~
싱크대 장난치다가 "엄마 아~~~" 하고 있어요
즐거운 치카치카 시간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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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