귤을 처음으로 맛본 공주님~~~
역시나 심각한 표정으로 드시네요~~~
과자도 냠냠냠 야무지게 먹고~~~
먹으면서 예쁘게 웃어요~~~
씻으려는데 마구마구 울어서
후딱 나오니 이렇게 잠들어버렸어요
언제 엄마는 우리 공주님 마음을 착! 읽을까요...
물도 맛있게 잘 먹고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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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