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쉬운 마지막 날~
조금만 더 있어도 뜨거워서 앉지 못하는 저기~~~
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 기다려요~ 11시 버스인데 잠도 안 자고 땀 뻘뻘 흘리며 노는 에너자이저~~~
다들 피곤해서 자는 데 지치지도 않는 지으니~~~
비행기 기다리며 코~~~
조금만 더 있어도 뜨거워서 앉지 못하는 저기~~~
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 기다려요~ 11시 버스인데 잠도 안 자고 땀 뻘뻘 흘리며 노는 에너자이저~~~
다들 피곤해서 자는 데 지치지도 않는 지으니~~~
비행기 기다리며 코~~~
'2013 지은공주님의 매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417일째_130409_화 (0) | 2013.04.11 |
---|---|
1416일째_130408_월 (0) | 2013.04.09 |
1414일째_130406_토 (0) | 2013.04.09 |
1413일째_130405_금 (0) | 2013.04.09 |
1412일째_130404_목 (0) | 2013.04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