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머리 묶었어요~~~

멸치볶음 반찬 했더니 '간만에 먹는 멸치볶음이다 맛있겠다'라며 애교 떨던 꼬물이~~~

으하하하~ 말할 때는 신나게~~~

예쁜 벙어리 장갑 들고서 신나서 노는 꼬물이~~~

시장에 가기 위해 곰돌이 쓰고 나왔어요~~~

맛나는 초코과자의 흔적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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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