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1개월 지은이~~~ 정말 많이 컸다 우리딸~ 이제 어린이집도 가고~~~

망원정에 오랜만에 가겠다는 꼬물이~~~

오늘은 반머리 상큼이~~~

집에 와선 머리 땋아달라며 인디언머리 했대요~~~

이쁜가요~~~?

으히히히 신난다~~~

오늘도 쏼라쏼라~ 어느 나라 말인지~~~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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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