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또 파마에 도전했습니다~~~
어쩜 이렇게 파마 하는 걸 좋아하는지~~~
파마 다 하구서 노래가 그칠 줄 모르는 우리 딸랑구~~~
이힛~ 반머리 묶어서 잘 안 보이네~ 꼬불꼬불 잘 나왔어요~~~
깜찍이 꼬물이~~~
밥 먹다말고 으아~ 신난다~~~
책 읽어달라고 들고 오는 꼬물이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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