깜찍이 지은이~~~

다리 찢고 브이 하다가 콜록콜록 나온 기침~
얼른 감기 낫자~~~

할머니 할아버지 집 앞에서 소나무잎으로 재미나게 노는 꼬물이~~~
 
바다책 펼치고는 또 신났어요~~~

아이 신난다~~~

이쁘다 이뻐~~~

으헤헤헤 격한 미소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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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