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 가방 메고서~~~

으쓱으쓱 신나요~~~

놀이터에 또 왔지요~~~

꼬물이가 아주 좋아하는 줄타기 놀이~~~

미끄럼도 스르르~~~

혼자서 척척 잘 올라가요~~~

노래 뭐 할까~하면 곰세마리 하겠다며 부르는 꼬물이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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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