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전히 똘망똘망 102일을 맞이한 공주님이에요
오른쪽 볼에 모기가 두방이나 물어서 어찌나 속상한지
사진에는 잘 안 보이네요
아빠랑 오늘 아침도 또 좋아서 넘어가네요~~~
목욕을 마치고 기저귀를 갈고 샤샤샥~~~
엄마에게도 백만불짜리 미소를 날려주네요
긴 발가락이 넘 귀여워서 우리 꼬물이 잘 때 찍었어요
발가락들이 참 단정하기도 하죠~~~
오른쪽 볼에 모기가 두방이나 물어서 어찌나 속상한지
사진에는 잘 안 보이네요
발가락들이 참 단정하기도 하죠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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