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가지고 놀던 게 생각났는지 피아노를 찾네요~~~

이렇게 건반에 예쁘게 손 가져가요~~~

피아노 치는 시늉하며 노래도 부르고~~~

백화점에 이렇게 놀이공간이 있어서 보고는 신나서 들어간 꼬물이~~~

좋아서는 이것저것 탐색 중~~~

미끄럼타며 신난 표정~~~

할머니가 태워주는 시소~ 아주 즐거워해요~~~

좋아서 한참을 놀았어요~~~

혼자서도 잘 타고~~~

쇼핑을 마치고 할머니한테 빼빼로 사달라고 해서 먹는 공주님~~~

예쁘게도 먹지요~~~?

아잉 사랑스러워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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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