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하철도 999가 생각나는 오늘~
내일이 바로바로 꼬물이 탄생 1000일이네요!!!

도시락 통을 머리에 쓰고 으헤헤헤 신난다~~~

누워도 예쁜 꼬물이~~~

사과 먹더니 고개를 뒤로~~~

아잉 상큼해~~~

우산 들고 가방 들고~~~

우산 뒤로 보이는 꼬물이의 상큼미소~~~

코코몽~ 노래하는 꼬물이~~~

변기에 앉아 있는 꼬물이에요~~~
우리 꼬물이 처음으로!!! 변기에 앉아 있다가 쉬~도 시원하게 이만큼 했어요~~~

상큼하게 웃는 우리 공주님~~~

저녁으로 볶음밥 맛나게 먹는 중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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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 혜 정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