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 지은공주님의 매일

834일째_110904_일

최 혜 정 2011. 9. 4. 23:42
오늘은 일어나서 문 열고 닫기 놀이에 푹 빠졌어요~~~
마트에 사러간다며 나가서 하나씩 들고 문 똑똑하고 들어오기~~~

조심스레 문 잡고 닫는 모습~~~
집중하는 표정이 어찌나 귀엽던지~~~

깜깜한 밤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들른 놀이터~~~

좋아서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!!!

아주 신발까지 벗고 신났어요~~~

한참을 재밌게 놀았네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