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 지은공주님의 매일

831일째_110901_목

최 혜 정 2011. 9. 3. 16:52
간만에 나비잠 자는 꼬물이~~~
넘 귀여워서 찰칵~~~

엄마랑 문화센터 온 첫날~~~
일어나서 밥 먹고 바로 나왔더니 피곤했는지 졸린눈의 꼬물이~~~

선생님과 또 다른 친구들이 많은 곳에 처음 와봐서 어리둥절 열심히 바라보던 꼬물이~~~
다음주에는 더 잘 놀거 같아요~~~

ㅋㅋ 포즈 잡고서~~~

옷 갈아입고 시장에 왔어요~~~

벤치에 앉아서 신난 우리 공주~~~

둘리 미끄럼틀 놀이~~~

샤방샤방 상큼해~~~

바끼바끼~ 또 나와서 시장구경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