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 지은공주님의 매일
714일째_110507_토
최 혜 정
2011. 5. 8. 13:55
청치마 입고 쇼윈도 구경 중인 꼬물이~~~
우유 먹으며 신나게 춤 춰요~~~
히히~ 배꼽이 다 보이도록 만세~~~
아 예쁘다 우리 꼬물이~~~ 카메라를 딱 봤네요~~~
수박을 먹으며 진지한 표정~~~
아바보며 예쁜 짓~~~ 히히히~~~
언제 엄마한테 머리 묶어 달라고 그러러나요~~~?
에쁘게 묶어주고 픈데 계속 거부하는 꼬물이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