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 지은공주님의 매일
706일째_110429_금
최 혜 정
2011. 5. 2. 08:07
이히히히~~~~ 포근한 꼬물이의 미소~~~
엄마 마음에 행복을 마구마구 전해주네요~~~~
엄마 마음에 행복을 마구마구 전해주네요~~~~
뽀얀 피부가 정말 최고~~~
키키키~~~ 두 턱의 꼬물이다~~~
카메라를 달라며 손 내미는 공주님~~~
오디오 앞에서 찰칵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