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 지은공주님의 매일

677일째_110331_목

최 혜 정 2011. 4. 8. 02:51
아구~~~ 우리 꼬물이~~~
작은집에만 가면 이렇게 옷 안 입고 버텼다고 해요~~~
작은엄마께서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~~~

기저귀만 달랑 차고 야생적인 꼬물이네요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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