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 지은공주님의 매일

604일째_110117_월

최 혜 정 2011. 1. 17. 23:04
예쁜 웃음이 사랑스러운 우리 꼬물양~~~
신나서 마구 뛰어다녀요~~~
앉아서 무얼 보고 있나요~~~~
힛~ 재미난 눈빛 포착~~~
조그만 비닐을 가방 삼아 참 잘 놀아요~~~
비닐에 공 넣고 신난 모습~~~
이렇게 넣었어요~~~ 와우~~~
상자도 뒤집어 쓰고~~~
흔들려서 넘 아쉬운 온화한 미소의 꼬물이~~~
아우 귀여워~~~ 마구마구 뽀뽀해줄테야~~~
인형들어있던 비닐케이스인데 이걸 보더니 들어가겠다고
엉덩이부터 넣어서 앉은 모습이에요~~~ 아우 깜찍해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