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 혜 정 2009. 7. 23. 23:30
어느새 우리 공주님이 탄생 60일을 맞았어요
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공주님이 너무 고맙네요
하품을 할 때는 이렇게 인상을 다 써요
힛~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찍혔네요
'이게 뭔가~'하고 보고 있는거 같아요
왼팔에 안고 찰칵~
엄마 심장소리 들으라고 이렇게 안는데
좋은지 미소 지어요~~~
와~ 이건 표지모델의 미소네요~~~
이마 가운데에 모기에 물린건지 자국이 보여요
아으~~ 정말 모기 너무 싫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