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 지은공주님의 매일
583일째_101227_월
최 혜 정
2010. 12. 28. 02:05
웃을 듯 말 듯한 귀여운 표정의 꼬물이~~~ 꺄~~~
키보드를 번쩍 들어올렸어요~~~
말이 더욱 많아진 우리 공주님~ 넘 재밌어요~~~
오늘은 전화로 이모~! 도 외쳤답니다~~~
귤 먹기~ 다리를 쫙 벌리고 열심히 먹어요~~~
이젠 작게 잘라주면 싫어하고
통째로 들고 먹으려 하네요~~~
오늘은 전화로 이모~! 도 외쳤답니다~~~
통째로 들고 먹으려 하네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