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 지은공주님의 매일

565일째_101209_목

최 혜 정 2010. 12. 9. 23:45
장화를 신고 기분 좋은 꼬물이~~~
우리 공주님, 강아지며 고양이, 각종인형들을 넘넘 좋아해요~~~
심지어 강아지책도 좋다고 저렇게 안아주고 있어요~~~
목마 타다가 찰칵~~~
멜빵바지 예쁜데, 불편한지 벗겨달라고 계속 그래요~
기저귀 갈고 단추 안 채운상태인데 벗겨달라고 하는 중이에요~~~
아바와 함께 꺼꾸리 놀이~~~~
아바 있다고 저렇게 의자 가서 예쁘게 애교도 마구 부리고~~~
히히~ 넘넘 좋아하네요~~~~ 엄마 아바도 행복해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