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 지은공주님의 매일

547일째_101121_일

최 혜 정 2010. 11. 21. 23:35
힛, 뭔가 맘에 안 드는 표정의 꼬물이~~~
가방들 구경하며 비스듬히 누워 놀아요~~~
놀라지 마세요~ 개봉 안 한 캔인데,
보더니 이렇게 마시는 거라고 입에 가져가네요~
캔이 아직은 위험해서 안 보이게 조심하는데 들켜서 잠시 가지고 놀았어요~~~
좋아하는 인형을 안고~~~ 인형을 참 좋아하는 상큼양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