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 지은공주님의 매일

494일째_100929_수

최 혜 정 2010. 9. 30. 08:27
무엇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앙앙해서 눈물이 글썽~
근데 금세 또 이렇게 웃어요~~~
우히히~~~~ 예쁘게 웃으며 놀아요 공주님~~~~
튀밥을 맛있게 냠냠~~~
열심히 성큼성큼 걸어요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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