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 지은공주님의 매일
425일째_100722_목
최 혜 정
2010. 7. 22. 22:28
매우 신나서 기어오는 공주님~~~
언젠가부터 앉아서 기지 않고 무릎으로 기어오네요~~~
호기심 천국 공주님 덕에 엄마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네요~~~
그래도 행복합니다~~~!
이모야랑 카페에서 팥빙수 먹는 동안 잘 놀았어요~~~
초롱초롱 눈으로 이것저것 살펴보기도 하고~~~
호기심 천국 꼬물이가 지갑을 다 열어서 돈 다 만지고~~~!
열심히 손 씻어줬네요~~~
언젠가부터 앉아서 기지 않고 무릎으로 기어오네요~~~
그래도 행복합니다~~~!
열심히 손 씻어줬네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