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 지은공주님의 매일
385일째_100612_토
최 혜 정
2010. 6. 12. 23:12
촉촉하게 비가 내린 토요일~~~
아침에 아바랑 장난치며 넘넘 신난 상큼이에요~~~
졸리다고 머리핀 빼버리고 기어가다 돌아보는 공주님~~~
ㅋㅋㅋ 넘넘 사랑스러운 표정의 공주님~~~~
엄마가 입으로 이상한 소리 내보니 저렇게 바라보네요 ㅋㅋㅋ
말똘말똥 예쁜 두 눈의 공주님~~~
히히~~ 넘넘 예뻐서 깨물어 주고 싶어요~~~ >ㅁ<
우히히~~~~ 유모차 손잡이를 잡고 직접 끌겠다고 해요~~~
안아서 잡게 해주다가 엄마 팔 아파서 이렇게 반대로도 잡게 해줬는데
이렇게 잡고도 좋아하네요 ㅋㅋㅋ 꼭 쥔 저 손들~~~ 아~ 사랑스러워~~~
아침에 아바랑 장난치며 넘넘 신난 상큼이에요~~~
엄마가 입으로 이상한 소리 내보니 저렇게 바라보네요 ㅋㅋㅋ
히히~~ 넘넘 예뻐서 깨물어 주고 싶어요~~~ >ㅁ<
안아서 잡게 해주다가 엄마 팔 아파서 이렇게 반대로도 잡게 해줬는데
이렇게 잡고도 좋아하네요 ㅋㅋㅋ 꼭 쥔 저 손들~~~ 아~ 사랑스러워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