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 지은공주님의 매일
361일째_100519_수
최 혜 정
2010. 5. 19. 22:38
캬햐햐햐~~~~ 공주님의 격한 웃음이 느껴지시나요~~~~
엄마에게 기어오는 공주님에게 까꿍 4번책을 확 펼쳐주니 저렇게 좋아해요 >ㅁ<
어젯밤에는 잠들었던 공주님이 앙~하기에 달려갔는데
앉아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
엎드린 자세에서 앉기로 잘하는데, 자다 깨서 앉아버렸나 봐요
아이 신나라~~~ 덥다고 양말은 벗어 버리고 신난 공주님~~~~
입 벌리고 자는 공주님~~~~ ㅋㅋㅋ
업혀서 잠든 공주님을 이모야 말대로 과감히 내려놨죠~~
입 벌리고 잘 잤는데 금세 깨버렸네요 ㅋㅋㅋ
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~~~~~~~~~~~
우리 공주님 새로운 장기가 생겼어요~~~~
손 내밀어서 '주세요~~~~' 하면 엄마 손에 이렇게 올려주네요~~~
아 정말 신기신기~~~~~!!!
돌 때가 되니깐 새로운 모습을 마구 마구 보여주네요~~~~~
엄마에게 기어오는 공주님에게 까꿍 4번책을 확 펼쳐주니 저렇게 좋아해요 >ㅁ<
앉아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
엎드린 자세에서 앉기로 잘하는데, 자다 깨서 앉아버렸나 봐요
업혀서 잠든 공주님을 이모야 말대로 과감히 내려놨죠~~
입 벌리고 잘 잤는데 금세 깨버렸네요 ㅋㅋㅋ
우리 공주님 새로운 장기가 생겼어요~~~~
손 내밀어서 '주세요~~~~' 하면 엄마 손에 이렇게 올려주네요~~~
아 정말 신기신기~~~~~!!!
돌 때가 되니깐 새로운 모습을 마구 마구 보여주네요~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