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 지은공주님의 매일

298일째_100317_수

최 혜 정 2010. 3. 17. 22:28
머리카락 올려서 삔 꽂아봤어요~~~
우리 공주님 다 큰 아가 같고 넘 귀엽네요~~~
발 꼼지락 거리면서 아바 왁스통 가지고 놀기에 바쁜 공주님이에요~
센베이를 심각하게 드시는 우리 공주님~~~ ㅋ
무슨 생각에 잠기신 걸까요~~~
위에 뭐가 있나요 공주님~~~~
볼터치 한 것 마냥 발그레한 우리 공주님 두 볼~~~~
넘 사랑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네요~
안아주면 요렇게 좋다고 웃으며 발을 뻥뻥 차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