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 지은공주님의 매일

175일째_091114_토

최 혜 정 2009. 11. 14. 20:32
간만에 10시 이전에 잠든 공주님~
오늘은 새벽 5시에 깨서 첫맘마를 먹었어요
일찍 일어나서 일찍 자는지 암튼 좋으네요~
맘마 먹고 바로 곯아떨어져서
트림하라고 안고 있어요
우리 꼬물이 많이 컸네요~~~
팔 바동바동 거리면서 웃고 있는 우리 꼬물이~
공주님 방이 바람이 차서 따뜻한 아바 방에서 이제 지내요
건강하게 겨울을 잘 보내길~~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