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 지은공주님의 매일

1537일째_130807_수

최 혜 정 2013. 8. 8. 11:17
두근두근 상기된 표정의 꼬물이~~~

아빠가 갖다주신 스티커스티커~ 얼굴에 하고 완전 신났지요~~~

찜통 더위를 피해서 김포로 피서왔어요~~~

피서온 아이들로 와글와글한 놀이터~~~

좋다고 올라가는 지으니~~~

시원하게 놀고 집에 가는 길~~~

이것 저것 설명할 게 많은 지은이~~~

도너츠가 먹고 싶대서 냠냠냠~~~

메세나 놀이터에서 또 놀고 8시 깜깜할 때 집에 들어갔다는 이야기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