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 지은공주님의 매일

1518일째_130719_금

최 혜 정 2013. 7. 19. 23:15
햇살이 어찌나 따가운지~ 덥다며 빙수빙수 먹으러 왔어요~~~

손을 저러고 먹네요 크히히~~~

놀이터에서 놀기~~~

핑크 원피스에 예쁜 팔찌도 하고 나왔지요~~~

어린이집 친구가 썬캡 이렇게 썼다며 깔깔 웃는 지으니~~~

또 한 친구는 요렇게도 썼다네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