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 지은공주님의 매일

1495일째_130626_수

최 혜 정 2013. 6. 27. 11:49
토끼젤리 골랐어요~~~

아~ 맛나게 먹는 꼬물이~
토끼라서 못 먹겠다며, 귀부분 다 먹어놓고 말하는 지은~
토끼 모양의 젤리니까 먹어도 괜찮아 말해주니 다 먹었어요~~~

간만에 음악분수도 보고~~~

예쁜 돌맹이를 주워 신난 지으니~~~

이히히 그렇게 좋으니~~~

철봉에서 놀기~
언니라고 동생들 이끌며 노는 모습도 봤네요 오늘~~~

집에 와서 부르는 노래~
마트 구경하며 세뇌됐어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