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 지은공주님의 매일

1456일째_130518_토

최 혜 정 2013. 5. 19. 22:51
아침에는 열이 내려서 그림 그리며 노는 꼬물이~~~

아빠 팔에 그림그리기~~~?

그림그려줬는지 주사 놀이 했는지~ 주방에 있어서 잘 안들렸어~~~

열이 내린 듯 하다가 또 오르고 낮잠도 잔 지은이~~~

밤에 깨서 약 먹기 위해 죽 조금 먹으려 앉았어요~
지친 표정의 지은이, 얼른 나아라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