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 지은공주님의 매일

1440일째_130502_목

최 혜 정 2013. 5. 2. 23:23
집에 들어오다 보니 뒤편에 이렇게 노란 꽃이 이쁘게 가득 피어있네요~~~

이제 더 따뜻해지기 전에 코트를 입어야 한다는 지으니~~~

일기예보에도 없던 비가 갑자기 내리고 정말 변덕스러운 날씨였네요~~~

두 팔 벌리고~~~

노래도 신나게 하는 꼬물이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