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 지은공주님의 매일

1398일째_130321_목

최 혜 정 2013. 3. 22. 00:49
꼬물이 앞머리 잘랐어요~ 
할머니께 짧게 잘라달라고 부탁했지요~ 귀여우니깐~~~

초롱초롱 너의 눈망울~~~

곰돌이들을 데리고 옵니다~~~

언니 곰돌이 막내 곰돌이라며 데리고 놀아요~~~

곰돌이 옷도 혼자서 잘 입혀요~~~